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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 Korea
JTI 코리아는 한국에서 잘 알려진 다수의 담배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JTI 코리아는 인재개발, 혁신 및 지역사회를 위한 투자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1992
설립년도
10
+
본사와 전국 데포
260
+
직원 수
1992년에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JTI 코리아는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수도 서울에 위치한 본사와 전국 10개의 데포에서 약 26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모든 임직원은 기업의 미래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JTI는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선도적인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JTI는 탁월함이 모든 것의 기준이라는 접근 방식으로 기업의 브랜드, 혁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산인 인재 개발에 투자함으로써 지금까지 좋은 성과를 달성해오고 있습니다.
JTI의 목표는 가장 성공적이고 책임 있는 담배회사가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회사의 제품들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브랜드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JTI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 수준에 부합하기 위해 가장 높은 기준을 세우고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혁신하며, 더불어 지역사회에 투자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JTI의 성공은 회사의 업적, 직원들의 헌신 및 재능, 열린 사고 그리고 다르게 해내기를 원하는 진취적인 접근방식에 기인합니다. JTI는 담배 그 이상을 추구합니다.
Brands
JTI 코리아는 한국에서 잘 알려진 다수의 담배 브랜드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메비우스
이전에 마일드세븐으로 불렸던 메비우스는 일본에서 출시된 해인1977년에 판매 1위를 기록한 담배 브랜드입니다. 브랜드 진화의 일환으로 2013년에 마일드세븐 브랜드명을 메비우스로 변경하였고, 지속적으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멜
카멜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합니다. 1913년에 출시된 카멜은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등록된 담배 상표입니다. 현재 카멜은 JTI의 주력 프리미엄 브랜드 중 하나로 현재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2011년 출시되었습니다.
플룸
플룸(Ploom)은 JTI의 혁신적이고 소비자 중심적인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로, 전세계 주요 시장에 출시되고 있습니다.
2024년 한국에 선보인 ‘플룸 X 어드밴스드(Ploom X Advanced)’는 현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선택에 맞는 ‘모던한 즐거움’을 제공하며, 히트플로우(HeatFlow) 기술과 강력한 배터리, 인체공학적이고 직관적인 디자인이 ‘감각적인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Car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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